SCIENCE INSIDE
  • [SCIENCE INSIDE Vol.33]
  • [과학관련단체]
대한민국의 정보화와 국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987년 한국전산원으로 설립된 이후, 한국정보화진흥원을 거쳐 현재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발전했다. NIA는 대한민국의 정보화와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 개통’, ‘민원24’와 같은 전자정부 사업, ‘공공데이터 개방’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적 마스크 앱’과 ‘백신사전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중요한 기여를 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흥미로운 사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SCIENCE INSIDE Vol.32]
  • [과학관련단체]
과학기술데이터 책임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KISTI)은 과학기술 데이터와 국가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보유한 과학기술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입니다. KISTI는 과학기술데이터 종합연구기관으로 국내외 과학기술정보,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슈퍼컴퓨팅 자원, 데이터 유통을 위한 초고속 연구망, 데이터 안전을 책임지는 사이버보안, 데이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AI와 S/W, 데이터 기반 미래 분석, 데이터 활용·확산을 위해 연구하고 서비스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SCIENCE INSIDE Vol.31]
  • [과학관련단체]
우리나라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과학수도 대전에 위치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orea Research Institute of Standards & Science, KRISS)은 국가표준기본법 제13조에 명시된 우리나라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National Metrology Institute, NMI)이다. 세계 각국은 국가측정표준기관 또는 지정기관(Designated Institute, DI)과 같은 국가측정표준 정점기관을 지정하여 국가측정표준을 확립하고 산업체, 시험연구기관, 정부 부처 및 사용자들에게 보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 [SCIENCE INSIDE Vol.30]
  • [과학관련단체]
과학으로 꿈을 이루는 미래과학자의 산실
한국과학기술지원단(KSS)
    Covid-19, 펜데믹,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인공지능(AI) 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많이 접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다른 교과내용은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예측하기 어렵게 빠르게 변하는 미래에는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 그리고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가 중요한 키워드이다. 과학교육의 목적도 과학을 통해 사회문제 및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성숙한 인간으로의 성장이다. 이에 한국과학기술지원단(KSS)은 과학교육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과 글로벌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 [SCIENCE INSIDE Vol.29]
  • [과학관련단체]
미래를 오늘로 만드는
GRaND-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윤석진, 이하 “KIST”)는 국가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창조적 원천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그 성과를 산업계에 보급하기 위해 1966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현대적 과학기술 체제 구축의 촉매 역할을 담당하고, 국가 과학기술 융합·협력의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이제 KIST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대표적인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과학기술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고자 한다. KIST는 인류사회에 공헌하기 위하여 국가·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고 성장 동력 확보를 견인하는 선도·혁신적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 [SCIENCE INSIDE Vol.28]
  • [과학관련단체]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상징
기초과학연구원(IBS)
    1966년. 대한민국 역사상 새로운 도전이 펼쳐졌다. 첫 국가연구소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설립된 것이다. KIST는 해외 선진국으로부터 국내 기업에 필요한 산업기술을 도입하며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다. 설립 후 47년 간 KIST의 경제사회 파급효과는 595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로부터 45년이 흘러 정부는 또 한 번 모험을 감행했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기초과학을 전담할 연구소를 만들겠다고 나선 것이다. KIST는 과학기술의 이름을 내걸었지만, 사실 실제 집중한 것은 과학보다는 기술이었다. 그렇게 2011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기초과학 전담 연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IBS, Institute for Basic Science)이 설립됐다.
  • [SCIENCE INSIDE Vol.27]
  • [과학관련단체]
교과교육연구의 장 서울중등4차산업신기술교육연구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드론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산업구조 및 필요한 인력 유형이 바뀌고 있다. 당장 중등직업교육현장은 기존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의 재구성을 통해 산업 수요에 걸맞은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현장에 배치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게 됐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논리·탐구·증명·상상·응용 등의 역량을 강화하는 로봇메이커교육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서울중등4차산업신기술교육연구회가 지난 2018년 출범했다.
  • [SCIENCE INSIDE Vol.26]
  • [과학관련단체]
호기심 유발자,
서울시립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은 무엇보다 배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과학은 어려운 게 아냐! 신나고 재미난 거야!”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울 가치가있는 것이 과학이다. 서울시립과학관이 가장 의미있게 추구하는 것은 실제로 과학을 ‘하는’것이다. 과학은 머리로만 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배우고 몸으로 익혀야 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데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는 서울시립과학관에 와서 더 많은 질문을 품고 가기를 원한다. 과학은 의심과 질문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 [SCIENCE INSIDE Vol.25]
  • [과학관련단체]
우리나라 대표하는 과학기술 학술기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한민구, 이하한림원)은 1994년 설립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기술아카데미(Academy of Science)이자 권위 있는 학술기관으로서 1,100여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다. 한림원은 회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정책연구·자문, 선진 아카데미와의 국제협력, 과학기술인 생애주기별 시상사업, 미래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전개하여 국가과학기술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SCIENCE INSIDE Vol.24]
  • [과학관련단체]
미래의 혁신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한국판 실리콘 밸리, LG 사이언스 파크
    고객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혁신의 길을 걸어온 LG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가치를 ‘융복합 기술 창출’로 보고, 각 분야의 R&D역량을 한 곳에 모아 미래 100년을 변화 시킬 기술들을 준비하고 있다. LG사이언스파크는 연면적 33만 5천 평, 연구인력 2만 2천여 명,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R&D 단지로 전자, 화학, 통신, 서비스 등의 분야에 이르는 LG의 8개 첨단 R&D 기업들의 기술력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글로벌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SCIENCE INSIDE Vol.23]
  • [과학관련단체]
한남초등학교 중부발명교육센터 메이커 스페이스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서울형 메이커교육의 하나로 중부 희망메이커 운동이 시작되었다. 메이커 교육은 다양한 기기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게 돕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한남초등학교 중부발명교육센터 메이커 스페이스는 CNC 목공기계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는 중부 지역의 거점 교육장소다.
  • [SCIENCE INSIDE Vol.22]
  • [과학관련단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체험공간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남부분관
    정문에 들어서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숲이 눈앞에 펼쳐진다. 연꽃·수세미·야생화·파파야·동백나무 등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열대식물과 야생화는 물론, 토끼·기니피그 등 각종 동물과 쏘가리·피라냐 등 민물어류까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남부분관은 학생들에게는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SCIENCE INSIDE Vol.21]
  • [과학관련단체]
신나고 즐거운 과학체험활동의 장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남산분관
    남산 백범광장을 지나 높지 않은 계단을 오르면 우뚝 선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 30년 가까이 서울과학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온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남산분관이 자리하고 있다.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해 평일, 주말할 것 없이 과학의 매력에 흠뻑 빠지려는 이들로 늘 북적인다. 주변에는 한양도성길, 안중근 의사 기념관, 남산공원 등이 위치해있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즐거움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 [SCIENCE INSIDE Vol.20]
  • [과학관련단체]
서울 동북부지역 과학교육의 중심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동부분관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혁신미래 서울과학교육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해온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학생에게는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교사에게는 수학·과학교원들을 위한 각종 연수를 제공하며 과학교육 선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본관(관악구), 남산분관(중구), 동부분관(중랑구), 남부분관(구로구) 등 4개의 과학전시관 가운데 서울동북부권역 과학교육의 허브 역할을 맡고 있는 동부분관을 찾았다.
  • [SCIENCE INSIDE Vol.19]
  • [과학관련단체]
고경력 과학기술인 봉사단체,
(사)과우회
    고경력 과학기술인 중심의 사단법인 과우회는 평생을 연구계, 교육계, 정부공공기관에서 미래를 향한 연구, 후진양성, 과학기술 중심 정책의 수립과 시행 분야에 봉직하다가 은퇴한 후 ‘과학사랑과 후배사랑은 곧 나라사랑’이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약 7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과우회는 이들이 축적한 지식과 경륜, 지혜를 건전한 사회참여 활동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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