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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LIFE Vol.29]
대한민국의 달 궤도선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잊곤 한다. 예를 들어 공기와 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쉽게 접할 수 있고 거의 모든 곳에 있기에 얼마나 중요한지 잊을 때가 있다. 천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몇 년 전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것은 블랙홀을 직접 관측했다는 사실과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 신호를 처음으로 측정했다는 것이었다. 또한, 천문학자들에게도 흔하지 않은 천체 현상인 초신성 폭발이 발생하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곤 한다. 반면에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천체에 대해서는 그 천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가끔 잊는다. 태양의 경우에는 지구 생명의 근원인 만큼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을 예로 들면 그 중요성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잊고 지내곤 한다. 그러다가 뭔가 천체와 관련된 중요한 사건이 생기면 곧 대중들은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
[SCIENCE LIFE Vol.29]
이그노벨상이 전하는 유쾌한 과학
노벨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이다. 그런데 최근 노벨상만큼이나 주목받고 있는 상이 있다. 바로 미국 하버드대의 황당한 연구 연감의 공동 창립자이자 재현할 수 없는 결과에 관한 학술지의 편집장이었던 마크 에이브러햄스가 1991년 노벨상을 패러디한 상이다. 재현해서도 안되고, 재현할 수도 없는 연구에 주는 이 상의 이름은 이그노벨상이다. 이그노벨상은 기발하고 우스꽝스러운 연구를 한 사람이 받는 만큼 상의 이름을 "수치스러운‘, ’불명예스러운"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이그노블(ignoble)이라는 단어에 노벨(Nobel)을 합성하여 만들어졌다. 노벨상이 ‘노벨’의 이름을 따온 것처럼 이그노벨상도 ‘이그나시우스 노벨(Ignacius Nobel)’이라는 가상인물의 명칭을 따랐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하기도 한다.
[SCIENCE LIFE Vol.28]
기후변화대응을위한혁신기술, '탄소자원화'
전 세계가 유례없는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중국, 인도는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터키는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산불이 일어나 국토의 절반이 화재에 시달려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2020년 이례적인 여름 수해로 46명이 목숨을 잃었고 1조 2천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2021년 8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50년간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5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로 인해 전 세계에서 20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총 3조6,40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추산했습니다.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기상이변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는 것은 지구온난화입니다.
[SCIENCE LIFE Vol.28]
민간 우주여행 시대 개막
2021년 10월 21일 전라남도 고흥군 외나로도의 나로우주센터에서 국산 발사체 누리호가 솟아올랐다. 누리호는 3단의 연소가 조기 종료되어 탑재했던 인공위성 모사체를 궤도에 안착시키지는 못했으나, 우리가 개발하고 우리나라의 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가 기능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였고, 700km 고도에 도달 하였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아쉽지만 잘했다’,‘ 내년 5월의 2차 발사에서는 꼭 성공하기를 기대한다’ 등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나라가 자체 발사체를 확보하게 되면서 우주 산업과 우주 과학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지게 되었다. 한 편으로는 ‘누리호에 사람이 탈 수 있는 건가?’,‘ 우리나라는 언제 우주에 사람을 태워서 내보낼 수 있는 거지?’라는 질문도 받곤 한다.
[SCIENCE LIFE Vol.27]
과학이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 과학책방
동네 여기저기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던 작은 서점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책 냄새 가득하던 익숙하고 아늑한 공간들은 어느새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동네책방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옛 것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영영 잊히게 되나 싶어 아쉽던 차, 향수를 부르고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독립서점’이라는 문화공간이 하나 둘 문을 열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소규모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각각의 독특한 콘셉트와 전문지식을 앞세워 대형서점과 차별화를 두었고 외부 건축물과 인테리어 역시 멋스러워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고 있다. 다양한 독립서점 중에서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곳은 과학책방. 과학책 마니아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다가 어느새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들리는 핫 플레이스가 되었다.
[SCIENCE LIFE Vol.27]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과정 및 백신의 원리 바로 알기
전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1억 4천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3백만 명 이상이 사망하였다. (2021년 4월 27일, WHO 자료 기준) 각 국가와 국제 조직들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여러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되고 있다. 또한 현재도 수많은 백신들이 개발 중에 있다. 현재 사람을 대상으로 90여 개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및 180여개의 전임상 단계의 실험이 진행 중에 있다. 이 중 아단위단백질백신 (Protein subunit vaccine)이 30% 이상으로 현재 개발 중인 백신들에 있어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기술이며, 그 외에 바이러스 벡터 백신, DNA, RNA 백신 등 다양한 플랫폼의 백신들이 개발 중에 있다.
[SCIENCE LIFE Vol.27]
극지연구소, 세상의 끝에서 미래를 내다보다
극지연구소에서는 극지의 자연환경을 연구합니다. 특히 해양학, 대기과학, 지구과학, 생물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지요. 극지연구소의 또 다른 주요 임무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장보고과학기지, 북극다산과학기지, 그리고 쇄빙연구선 아라온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극지연구소는 세종기지와 장보고기지에 월동대원을 보내 연구 시설이 한 겨울에도 동파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아라온이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안전하게 운항하도록 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영국, 포르투갈,칠레, 일본, 중국 과학자들이 우리나라 극지 기지와 쇄빙연구선 아라온을 활용해 연구하고 있는데, 이런 국제 공동연구와 교류사업도 극지연구소에서 지원하고 있지요.
[SCIENCE LIFE Vol.26]
신나고 재미있는 디지털교과서와 실감형콘텐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가 크다. 원격수업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가 활용되고, 자신의 수업에 맞춰 콘텐츠를 생산, 가공하는 선생님들도 많아지면서 교육용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현재 원격수업 중 주로 활용되는 동영상 외 학생 활동과 상호작용을 증진할 수 있는 다른 유형의 콘텐츠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갈증을 느끼는 과학 선생님들을 위해 디지털교과서와 실감형콘텐츠를 소개하고자 한다
[SCIENCE LIFE Vol.26]
Edge AI와 교육의 미래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우리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중심에 AI 기술이 있다. 인공 지능(AI)이란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을 모방하도록 프로그래밍 된 기계에서 학습이나 추론, 의사소통과 같은 인간의 지능적 행동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일종의 지능정보기술이다. ICT 플랫폼은 10년마다 커다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켜 왔으며 2020년은 AI를 중심으로 하는 데이터산업과 스마트 교육의 새로운 서막이 열리는 기점이 될 것이다.
[SCIENCE LIFE Vol.26]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미래에너지는 무엇일까? 인구증가와 더 잘살고자 하는 인류의 욕구에 의해 에너지 소비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금 화석연료 사용으로 대변되어 오던 에너지가 고갈되어 가고 지구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대체 에너지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가 이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국내 총 에너지 생산의 20%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를 늘리기 위해 정책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신재생에너지의 종류를 알아보고 현재 에너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본다.
[SCIENCE LIFE Vol.25]
문명과 바이러스 전파, 그리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우리 주변 어딘가에는 늘 바이러스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이러스는 언제 어떻게 사람의 몸에 들어와 우리를 아프게 할지 모른다. 이 세상에 인류가 사라지지 않는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생겨나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코로나는 우리가 불러들인 재앙이다.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파괴와 기후변화가 심각한 문제라는 데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문제가 이제 전세계적 전염병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제 속도와 효율과 발전이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이 아름다운 행성 위에서 모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
[SCIENCE LIFE Vol.25]
COVID-19 사태와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
지구촌이라고 불리는 현재, 신종 병원체에 의한 감염병의 확산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전 세계의 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번 COVID-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범유행은 인류의 삶을 바꾸게 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다. 전파 속도가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새로운 병원체에 의한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감염자를 빠르게 진단하여 격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COVID-19 감염자를 진단하기 위한 코로나 진단키트가 연일 뉴스에서 나오는 이유이다. 우리나라 코로나 진단키트는 빠르고 정확하게 감염자를 진단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매우 높다. 코로나 진단키는 어떻게 질병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을까?
[SCIENCE LIFE Vol.25]
즐거운 농업의 시작, 스마트팜 이야기
스마트농업은 최소투입-최대산출(more with less)을 목표로 하는 최적화농업이다. 최적화농업이 대면적 경작지 중심의 정밀농업을 넘어 시설원예, 축산, 과수 등으로 확대되고, 생산 중심에서 유통, 소비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과학, 인공지능, 로봇 등이 결합되면서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농업, 디지털농업 등으로도 표현되는 스마트농업은 지식과 정보, 자동화 시설·장비에 크게 의존하는 과학기술 기반의 세련된 농업이기 때문에, 향후 농업을 유망하고 선호되는 직종으로, 농촌을‘시골’이미지에서 벗어난 매력 넘치는 정주공간으로 변모시킬 것이다.
[SCIENCE LIFE Vol.25]
코딩으로 체험하는 물리 : 세종대 SW중심 교육사례
물리학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이 현상을 설명하는 보편적인 법칙을 찾는 기초과학의 한 분야이다. 많은 사람이 물리는 재미없고 어려운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방정식 풀이나 수학적 계산에 능숙해야만 물리를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실제 물리 문제를 해결하거나 혹은 물리 현상을 재현할 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어려워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일반물리 및 시뮬레이션’ 과목을 통해 컴퓨터 코딩을 활용해 물리 현상을 재현함으로써 물리 법칙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돕는 과정을 구현해 보았다.
[SCIENCE LIFE Vol.24]
우주를 보는 가장 정밀한 눈 : 초장기선 전파간섭계(VLBI)
한국천문연구원은 2015년부터 남아프리카공 화국, 호주, 칠레 세 곳 망원경을 연결한‘외계 행성 탐색시스템(KMTNET)’을 가동해 외계행 성을 찾고 있다. 현재까지 28개를 발견했다. 천 문연의 또 다른 천체관측망인 한국우주전파관 측망(KVN)은 올해 가동 10주년을 맞았다. 연 세대, 울산대, 탐라대 세 곳의 직경 21m 전파망 원경을 연결해 우리나라 크기(500㎞)의렌즈를 구현한 전파망원경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 개의 전파망원경을 네트워크로 연동해 하나의 거대한 전파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는 것이 다. 이런 망원경을 초장기선 전파간섭계(VLBI, Very Long Baseline Interfero metry)라 고 부른다. 올해 4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관측 에서 성공한 초거대블랙홀‘M87’도미국칠레 남극 스페인 프랑스 등에 있는 8개의 거대전파 망원경을 연결해 관측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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