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INSIDE
  • [SCIENCE INSIDE Vol.31]
  • [서울시과학우수학교]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 운영
대원고등학교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사회는 유례 없이 빠른 속도로 변화해가는 흐름에 발맞추어 대원고등학교는 기존의 것을 답습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새롭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을 도입하고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오고 있다. 창의융합형 과학 실험실의 안정장비 및 설비를 내실화하고 ICT, AI와 연계한 지능정보기술 교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첨단화 실험기구들을 갖추면서 과학영재학급 등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 대원고등학교를 찾았다.
  • [SCIENCE INSIDE Vol.31]
  • [생생 과학수업 노하우]
인공지능 시대, 학교에서의 과학 수업 제안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1956년 존 매카시(John McCarthy)가 주도한 다트머스 회의(Dartmouth Conference)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로 약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가 개발되고 있는데, 인공지능 활용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미래의 필수 역량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변화하는 상황에서 고등학교 물리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물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챗GPT(Chat-based Language Model for Language Generation)라는 언어 모델을 활용한 대화형 학습 방법을 세 가지 탐구 방법으로 적용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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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 과학수업 노하우]
인공지능과 과학 수업의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
    가끔 인공지능(AI)에 대해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한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모든 과학기술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쓰일 때 가장 가치가 있다. 또한 “인공지능은 ‘따뜻한 창의성’을 현실화시켜줄 수 있는 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에 우리 학생들에게 교육과정 중 필요한 필수교과는 아니지만, 우리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 ‘방법’인 인공지능을 배워야 한다고 말로 열 번 설명하는 것보다 한번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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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관련단체]
우리나라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과학수도 대전에 위치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orea Research Institute of Standards & Science, KRISS)은 국가표준기본법 제13조에 명시된 우리나라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National Metrology Institute, NMI)이다. 세계 각국은 국가측정표준기관 또는 지정기관(Designated Institute, DI)과 같은 국가측정표준 정점기관을 지정하여 국가측정표준을 확립하고 산업체, 시험연구기관, 정부 부처 및 사용자들에게 보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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