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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LIFE Vol.37]
과학 수업하려고 보드게임 만든 이야기
지금 우리 학교 현장은 AI, 빅데이터, 스마트 기기 등 첨단 기술이 점령하고 있다. 하지만 집에서도, 길에서도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의 시선을 수업 시간마저 태블릿 유리 화면을 향하게 해야 하는가? 나는 스마트 기기가 가득 찬 지금의 교실이야말로, 물성 매력과 대면 소통 촉진이 가장 큰 장점인 보드게임이 오히려 절실해진 시점이라고 확신한다. 한 번 더 서로의 눈을 바라보게 하고, 더 많은 표정을 짓게 하고, 더 생생한 목소리를 나눌 수 있도록, 보드게임은 도울 수 있다.
[SCIENCE LIFE Vol.37]
자율주행차는 교통체증을 없앨 수 있을까?
누구나 꽉 막힌 도로 위, 자동차에서 앉아 꼼짝 못 하고 있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차 밖으로 나와 막히는 도로를 바라보면 차가 아예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차들이 조금씩 느리게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이러한 교통체증이 왜 생기는 것일까? 자율주행차의 주행 방식은 사람이 운전하는 방식을 그대로 닮았다. 사람이 눈으로 주변을 살피듯, 자율주행차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다양한 센서로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한다. 그렇다면, 지금 자율주행 기술로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을까?
[SCIENCE LIFE Vol.37]
한 교사가 바라보는 ‘에이전트 시대’ 이해하기
최근 AI는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메일 확인, 일정 관리, 자료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며 우리의 일상과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일상과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오늘날,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과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태도’가 중요해지고 있다. AI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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